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레이저 드래고닉 디센던트 (문단 편집) ==== 설명 ==== [[기사왕 개선]]에서 나오는 썬더볼트의 그레이드 3 유닛. 이름의 디센던트는 영어로 '후손'이라는 의미다. 리미트 브레이크로 공격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 자신의 말소자 3장을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스탠드하고 크리티컬이 올라가는 효과와, 카운터 블라스트 2로 파워를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. 첫번째 효과 덕분에 상대는 이 유닛의 공격을 가드하기 난감해지는데, 공격을 막지 않았다가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오면 2데미지 이상을 받아야 하고, 막았다가 이 유닛의 효과로 크리티컬+1이 된 이 유닛이 다시금 공격해오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이 유닛은 스탠드 후에도 트윈드라이브를 잃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트리거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. 다만 디메리트도 있는데, 패의 말소자를 3장 버려야 한다는 점이 문제다. 트윈드라이브를 잃지 않기 때문에 패 소비량은 없지만, 대신 자신의 패도 늘어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. 여러모로 [[드래고닉 오버로드]]을 떠올리게 하는 스킬. 하지만 엄연히 이 유닛의 재 스텐드시 그 턴중 드라이브 체크에서 드로 트리거가 뜨지 않는다면 통상 패수입 보다 -1 정도 패가 감소하는데 이유는 보통 뱅가드가 G3일때 드로우 페이지 드로우 1 + 트윈드라이브로 2장 체크 (3장) 인데 거기서 3장 버리고 (0장) 트윈드라이브 체크 (2장) 사실상 패 1장은 감소한다. 결국 이 1번째 효과 때문에 말소자 덱의 필카가 되다시피 하였고 파이터즈 룰에서 이 유닛은 최대 2장까지 투입 가능하다는 제한을 받게 되었는데, 공식 발표에 의하면 이 유닛의 사용률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파이트 환경에 변화를 주기 위한 조치였다고. 그리고 2014년 8월에 제한이 해제되었다. [[레기온(카드파이트!! 뱅가드)|레기온]] 환경 때문에 리미트 브레이크 자체의 위력도 크게 떨어진 편이지만, [[연옥염무]]에서 나온 리밋브 제한 해제 유닛인 말소자 에그헬름 드래고키드 덕분에 리미트 브레이크를 초반에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. 후자의 효과는 첫번째 효과를 쓰기 위한 안정적인 파워 업 효과다. 디센던트의 스킬로 부스트는 스탠드되지 않지만 이 스킬을 사용하면 무리없이 크로스 라이드 유닛도 히트할 수 있다. 애니메이션에서는 [[카이 토시키]]가 사용. [[이시다 나오키]]와의 파이트에서 [[말소자 보잉소드 드래곤]]에 브레이크 라이드하고 후자의 효과까지 사용해서 공격, 나오키가 [[절대가드]]로 막았으나 첫번째 효과를 사용해 크리티컬 2가 되어 다시 스탠드되어 공격하여 승리했다. 이후 128화에서도 등장. 세뇌당한 [[타츠나기 타쿠토]]와의 파이트에서 록이라는 신 능력을 구사하는 링크죠커를 사용하는 타쿠토에게 리미트 브레이크까지 써가며 분전했으나 후열의 히센이 록되 부스트를 못받는 상황이 되어 풀 파워로 때리지 못했고, 결국 타쿠토에게 패배한다. 이후 카이가 덱을 '''링크죠커로 바꾸고 막판엔 미스트로 갈아타는 바람에''' 카이가 쓴 에이스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 라이드 형태가 나오지 않았다. 2016년 11월에 나오는 신 부스터 팩 [[천무용신]]에서 초월체인 [[진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 Z]]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